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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 제작도구
자는 길이, 너비, 두께 등을 재거나 선을 그을 때 대고 쓰는 연장이다. 자의 생김새에 따라 곧은자, 직각자, 줄자, 연귀자, 자유 각도자가 있다.
  • 곧은자 : 작은 단위까지 정확하게 잴 수 있다. 반듯하게 선을 그을 때 많이 쓴다. 15cm, 30cm, 60cm, 1m, 1.5m짜리 그 밖에 여러 가지가 있다.
  • 직각자 : 기준선에서 90°로 직각을 그리거나 잴 때 쓴다. 크기는 여러 가지다.
  • 연귀자 : 한쪽은 45°로 되어 있고, 다른 쪽은 90°로 되어 있다. 45°와 90°에 맞춰 선을 긋거나 각도가 맞는지 잴 때 쓴다. 사선을 톱질할 때도 많이 쓴다.
그무개
그무개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듯하게 선을 그을 때 쓴다. 같은 너비나 길이를 여러 곳에 그을 때도 좋다. 목재에 톱질이나 끌질할 선을 가늘고 뚜렷하게 표시할 때 많이 쓴다. 날을 여러 개 박아서 한 번에 선을 여러 개 긋거나 날을 길게 해서 얇은 판자를 쪼개는 데 쓰기도 한다. 받침대에 날이 박힌 나무 자루를 끼운다. 날은 쇠못이나 칼날을 박아서 만든다.
톱은 나무를 자르거나 켜는 연장이다. 책판을 만드는 데는 주로 넓은 나무, 판재 등을 켜는 켤톱과 토막을 자르는 자름톱을 이용한다. 탕개톱, 거도, 양날톱, 홈켜기톱 등이 있다. 탕개톱은 틀톱을 말한다. 톱날을 틀에 달아 쓴다고 틀톱이라고 한다. 줄에 묶인 탕개를 돌려 톱날을 팽팽하게 만들기 때문에 탕개톱이라고도 한다. 톱날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자르거나 켜기, 모양내서 자르기를 할 수 있다. 거도는 나무를 자를 때 이용하며 톱의 몸이 휘어져 있고 톱니가 매우 크다.양날톱은 한쪽은 켜는 날, 다른 쪽은 자르는 날이 있는 톱이다. 홈켜기톱은 일정한 평면에 홈을 낼 때 사용하는 톱으로 대표적인 것이 붕어톱이다. 톱날이 붕어처럼 둥글게 생겼으며 위쪽은 자르는 톱날, 아래쪽은 켜는 톱날이 있다.
대패
대패는 톱으로 켜낸 목재의 겉면을 매끈하게 다듬거나 두께를 고르게 깎을 때 쓰는 연장이다. 목재 면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깎아 낼 때도 쓴다. 대패는 깎는 모양에 따라 평대패, 둥근대패, 오금대패, 배대패, 홈대패 등이 있다. 대패는 크게 대팻집과 대팻날로 되어 있다.
끌은 목재에 구멍을 뚫거나 홈을 파는 연장이다. 대패로 깎기 힘든 곳을 깎을 때도 쓴다. 끌은 쇠망치로 머리를 때리면서 쓰는 때림끌과 손으로 밀어 쓰는 밀이끌이 있다. 밀이끌은 나무망치로 두드려 쓰기도 한다. 때림끌은 구멍이나 홈을 팔 때 많이 쓰고, 밀이끌은 목재의 겉면을 다듬을 때 쓴다.
망치
망치는 물건을 두드리거나 반복해서 치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주로 못을 박거나 뺄때 사용한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짜 맞추기 할 때는 나무망치를 사용한다. 손으로 사용하는 망치는 손잡이와 머리부분으로 구성되는데, 머리는 보통 금속으로 만들며 중앙에 구멍을 뚫어 나무손잡이를 끼운다.
자귀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이다. 도끼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자귀는 날과 자루가 직각을 이룬다. 자귀질은 자루 길이에 따라 서서 하기도 하고 앉아서 하기도 한다.
줄,환
줄은 쇠를 갈거나 깎고, 환은 쇠가 아닌 것을 갈거나 깎을 때 쓰는 연장이다. 줄로는 톱날을 세우고, 환으로는 가구의 다리 따위를 깎는다. 줄이나 환 모두 갈아낼 모양에 따라 납작하고 반듯한 것, 둥근 것, 각진 것이 있다. 자루는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조임쇠
판면과 마구리에 아교를 칠해 짜 맞춘 다음, 이를 고정하기 위해 조임쇠로 조여 준다. 한쪽은 고정되어 있고, 한쪽은 움직이면서 넓이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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